검색

검색
검색  

인기검색어

현재 위치
  1. 게시판
  2. POST

POST

공간채움 매거진

게시판 상세
제목 두 번 일하지 않는 주부9단의 비법
작성자 공간채움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4.14 15:42:57
  • 추천 0 추천하기
  • 조회수 206

FOCUS

두 번 일하지 않는 주부9단의 비법

위생은 물론 편함까지 챙기는 똑똑한 방법



요리를 하면서 사용하게 되는 국자, 튀김 젓가락 등의 조리도구 어디에 두시나요? 한번 음식을 저었다가 둘 곳이 없어 싱크대에 놓고 새로운 국자를 꺼내 쓴 경험 있으실 겁니다. 국이 끓어올라 국이나 물기가 묻은 냄비뚜껑은 국자보다 더 처치 곤란인 존재이지요.


뜨거워진 유리뚜껑을 바로 싱크대에 넣었다가는 깨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조리대에 올려놓자니, 국물이 떨어지는 것이 싫고, 안 그래도 협소한 조리대가 더 좁아져 항상 골칫거리입니다. 이런 고민을 일타쌍피로 해결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있습니다.

 




1. 국자도, 냄비뚜껑도 한번에 OK



공간채움 조리도구 거치대는 한쪽에는 조리도구를, 반대쪽에는 냄비를 거치할 수 있어 공간효율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냄비뚜껑을 세워 거치할 수 있으니까요. 거치대의 바닥면에는 적당한 깊이의 홈이 있어 조리도구나 냄비뚜껑에서 떨어지는 국물, 음식물을 잘 받아냅니다.  


 

조리도구 거치부에는 조리도구의 고정을 고려한 홈이 양쪽으로 나 있습니다. 뚜껑을 지지하는 와이어는 작은 뚜껑부터 큰 뚜껑까지 안전하게 거치할 수 있도록 115도의 경사각도를 유지합니다. 32cm의 뚜껑도 안전하게 받칠 수 있다고 합니다.

 




2.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보관



저렴한 냄비뚜껑 받침대와 공간채움 냄비뚜껑 받침대의 결정적 차이는 여기에 있습니다. 바로 수납의 편리함인데요, 많은 주부들이 조리도구 거치대의 필요성은 느끼지만 구매하지 않는 이유를 알아보니 “사용하지 않을 때 놓을 곳이 애매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공간채움 조리도구 받침대는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걸어놓을 수 있습니다. 필요할 때 손만 뻗으면 바로 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걸어 둘 수 있어 깔끔합니다.



물론 서랍에 넣어 보관할 수도 있고요. 냄비뚜껑을 받치는 와이어가 완벽히 분리되기 때문에 수납도 설거지도 편리합니다.

 




3. 위생은 물론 싱크대 상판 보호까지



공간채움 스푼레스트는 저가 제품과 달리 스테인레스 304재질로 만들어졌습니다. 녹이 잘 슬지 않아 오래 사용할 수 있고 위생적이죠.



또 바닥면에 실리콘 미끄럼방지대를 덧대어 싱크대 상판 또는 식탁 상판의 스크래치 걱정은 접어 두셔도 됩니다. 미끄럽방지대는 쉽게 분리되어 세척이 쉽습니다.


 


한번 사면 오래 사용하게 되는 조리도구, 한번 살 때 제대로 된 상품을 사는 것이 시간도, 돈도 아끼는 길이지요.

공간채움 냄비뚜껑 받침대로 안전과 위생은 물론 편리함까지 모두 챙기세요.


+ 공간채움 접이식 조리도구 거치대 보러가기 >

 

 

게시글 신고하기

신고사유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첨부파일 11.jp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